우선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099414
위의 책 내용을 실습한 것임을 밝힌다.
// 환경을 설정 해 보자.
위도우 기준이다.
우선은 오라클의 버추얼 박스와
베이그란트라는 툴을 설치한다.
https://developer.hashicorp.com/vagrant/downloads
영어로 안치면 더 베이그란트 라는 게임의 공략법이 나온다.
베이그란트는 도커컴포즈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것처럼 여러대의 가상머신을 다룰 수있게 해 주는데
루비로 미리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가상머신의 이름과 스펙들, 그리고 머신의 부팅 후 초기동작을 지정할 수 있다.
다음과 같은 베이그란트파일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vagrant up 명령어를 통해 가상머신을 빌드할 수 있다.
먼저 8~27의 라인을 통해 마스터 노드를 만들고
29~48의 라인을 통해 루프를 돌면서 워커노드를 만들었다.
보면 알 수 있듯 구조가 동일하다.
20 라인의 마운트에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우선은 이전에 도커와 WSL을 이용해서 쿠버네티스를 올린 경험이 있다면 혹은 모바일 개발을 위해서
Hyper-V 라는 것을 켜 뒀을 것인데 그것을 반드시 꺼줘야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data 라고 적어뒀지만 나는 ./data로 마운트 했는데 저 디렉토리를 미리 만들어줘야한다.
21~23 라인을 추가한 이유는 가상머신의 OS인 CentOS를 빌드할때 버저닝 이슈가 있어 mount와 yum을 쓰기 위함이었다.
참고한 링크다.
이렇게 구성하고
노드들 내부를 기본 세팅해 주는 파일
마스터 노드에서 워커노드로 핑을 날리는 파일
이건 위의 파일에 대한 권한 지정
이렇게 하고 베이그란트를 업해주면
버추얼 박스에 잘 뜬 것을 볼 수 있고
호스트에서도 접속이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굉장히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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