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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노트북3

[Jupyter 삽질] 자동완성, 탭tab 키가 안될때 해결방법 // 상황 주피터노트북에서는 탭을 누르면 객체의 하위에 선언된 값이나 메소드를 불러주는 자동완성을 지원한다. 또 아무것도 없는 상태나 문자열을 작정하는 중에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하면 하위디랙토리의 내용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미 배포되어있는 도커를 사용하면 이런 기능을 쓸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혹은 잘 되던 완성기능을 특정 디렉토리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 원인 우선 이 현상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1순위는 바로 검색 시간이다. 주피터도 인간이 아닌 이상 우리가 탭을 누르면 엄청난 속도로 하위 항목을 검색한 후 해당 문자열로 시작하는 항목을 추려서 보여주는 기능이 탑재된 것이다. 따라서 이 후보를 검색하고 모으는데 시간이 어마무시하게 걸린다면 이.. 2021. 5. 15.
[ 자취방 워크스테이션 ] # 13 주피터 노트북과 아나콘다 가상 환경 연결 //1 앞서 살펴본 것처럼 주피터를 만들고 코드를 실행하는 것으로 주피터는 끝이 날 것 같지만 한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게 되는데 바로 패키지 메니지먼트와의 연동이다. 가상환경을 A, B로 나눠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내가 A에 빌드업 해둔 패키지들을 사용하고 싶다면 주피터를 어떻게 열어야할까? 혹은 A, B를 번갈아가면서 쓰고싶은데 그러면 가상환경 수 만큼의 포트를 포워딩해서 그만큼 주피터를 열고 사용해야하는 것일까? //2 가상환경과 jupyter notebook 연결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base에서 하나의 주피터를 열어서 각각의 환경에 연결시켜주는 것이 가장 최선이다.(경험) 주피터 노트북은 ipynb 파일에 굉장히 많은 정보를 담아둘 수 있는데 여기는 어떤 가상환경에 연결된 에디팅 페이지 인지.. 2021. 3. 6.
[ 자취방 워크스테이션 ] #8 도커, 아나콘다를 이용할 앞으로의 계획 //1 최근 일이 바빠서 업로드가 지연되었다.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개발을 위한 컴퓨터 세팅에 들어갈 것이다. 파이썬을 이용해서 딥러닝을 개발하고 연구할때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2 세팅 궁극적인 환경은 다음과 같이 설정할 것이다. 내가 경험해보니까 저런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구조의 개발환경이었다. 사실 도커는 아직도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문제가 되는 부분이 생긴다. 또 배포를 위한 것이 아닌 연구를 위한 개발환경에는 역시 아직도 도커보다는 아나콘다가 더 좋지 않나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대세가 기우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도커를 안다고 해서 손해볼것은 없다. 아무튼 우리는 이번 챕터에서 저 아나콘다라는 녀석을 깔기전에 얄팍하게나마 알아볼 것이다. //3 아나콘다?..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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